탈잉 (taling)에서 실제로 도움되는 강의를 들어볼까?

원래 인터넷 강의는 입시 시험이나 영어시험 위주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도 당연한 것이 유튜브 동영상, 블로그 마켓등으로 쉽게 돈버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탈잉은 자신의 재능을 강의로 등록하여 유료 강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반대로 자신이 배우고 싶은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강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강의 플랫폼 탈잉에 대해 알아봅시다. 

탈잉 (Taling) 아직도 모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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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의 뜻은?

탈잉은 다소 생소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매우 간단한 줄임말입니다. 바로 '탈출잉여시간'의 약자입니다. 소파에 누워 핸드폰 보는 잉여시간을 탈출하자는 모토에서 시작한 사이트입니다. 설립 이후 1년 반 동안 1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57,120 시간 이상 서로의 재능을 가르치고 배웟다고 합니다. 

정말로 다양한 카테고리와 주제

탈일에는 정말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존재합니다.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탈잉

각 카테고리마다 4개 이상의 세부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그만큼 강좌도 다양합니다. 거의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모든 분야의 강좌를 다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터넷 강의 탈잉 VOD

아직 많은 강의가 존재하진 않지만 일부 강좌는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강좌당 약 7만원 정도의 돈을 내고 제한 시간동안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탈잉

현재 존재하는 강좌는 소피튜터의 엑셀 강좌, Solfa튜터의 유튜브 컨텐츠 강좌, 최원영 튜터의 IT지식 강좌가 존재합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강좌가 추가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오프라인 강의

대부분의 탈잉 강좌는 오프라인 강좌입니다. 신촌, 사당, 홍대, 강남 등 번화가의 공간에서 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강좌는 정말 다양한 주제가 존재하여 많은 배움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지식을 공유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매우 유익해 보입니다.

끊임 없이 배우고 성장하자.

마치 블로그 수익이 영원할 것 같이 블로그 수익을 은행 이자에 비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비유 방법입니다. 예전에 싸이월드에서 수익을 내던 시스템이 붕괴된 것 처럼 영원한 수익 플랫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수익을 내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끊임없이 최신 플랫폼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탈잉에서 유튜브 관련 VOD를 수강할까 생각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