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구) 구글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는 안드로이드를 비롯하여, 맥, 윈도우, 아이폰에서 까지 사용 가능한 어플 (호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기본 용량도 15기가바이트로 매우 넉넉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구글 드라이브에 변화가 생겼다. 웹브라우저에는 구글드라이브 명칭이 그대로 있으나, 컴퓨터용 프로그램의 이름이 'back up and sync'로 변경된 것이다. 그럼 설치 방법은 어떻게 된 것일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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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대신 백업 및 동기화를 설치하세요.
일단 Google 드라이브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구글드라이브 다운로드를 위해 일단 구글드라이브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다운로드는 구글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우측 상단에 다운로드가 보인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링크를 따라가면 우측 상단에 다운로드 버튼을 볼 수 있다. 이 버튼을 눌러보자.
백업 및 동기화 다운로드
다운로드 버튼을 눌렀다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를 볼 수 있다. 아니면 링크에 접속하자.
개인용과 비즈니스용이 존재하는 데, 우리는 개인이니 백업 및 동기화를 설치하면 된다.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다운 받아 보자.
이제 설치하면 끝.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파일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파일을 눌러, 원하는 경로에 지정을 해주면 구글드라이브 다운로드 및 설치가 끝나게 된다.
구글 포토와 통합하기 위해 이름이 변경된듯
이전에 윈도우용 프로그램의 이름은 구글 드라이브 (혹은 google drive)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콘도 바뀌고, 명칭도 바뀌었다. 필자의 생각은 아마 구글포토와 통합이 되면서 명칭을 바꾼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소 혼란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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